진짜 미국 진출하는 거예요? 지난주, 잭 형에게 오디션 꿀팁 전수 받고 이젠 진짜 실전이다! 레슬링 컨셉의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준비하고 오디션 현장 출동! ‘잔인한 키스맨’부터 ‘허니허니 스윙펀치’까지.... 각양각색, 개성만점, 오글오글 캐릭터들 탄생! 과연 멤버들의 매력이 미국의 심사위원에게도 통할까?! 한국에서도 유명한 정치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하다! 정장 쫙 빼입고 진지하게 오디션 현장에 들어갔는데 예상치 못한 심사위원에 한 번 놀라고! 예상치 못한 돌발 미션에 두 번 놀라고! 하라는 대로 하긴 하는데, 우리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