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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방원은 진압 상황이 끝날 때쯤 지쳐 쓰러져 있는 유생들 사이에서 정도전의 제자인 허강과 마주한다. 방원은 정도전처럼 되고 싶으면 성균관에 들어오라는 허강의 말을 듣고 이성계에서 함주로 떠나지 않겠다 말한다. 한편 어린 분이와 땅새는 유배를 떠나는 정도전에게 장평문에서 부른 노래에 대해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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