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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은 수자가 소개해준 여자를 만나고 와서는 절대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며 잽싸게 도망왔다고 한다. 민재는 소리내어 웃다 "삼촌 내 인생에 여자 필요없다 그러더니 생각이 바뀌었어요?"라고 묻는다. 태섭은 채영을 만나기로 했다며 경수에게 "여기로 오라 그러자..내 원룸 구경하자는데 구경시킬 게 뭐 있어야지 여기가 럭셔리하잖아."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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