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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민재에게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태어나고 싶냐고 묻는다. 민재는 재혼해야하는 여자는 아니지만 잘난 척 할줄 모르는 여자로 다시 태어 나고 싶다고 대답한다. 시모는 그런 민재에게 한평생 자알 보살펴 줄테니 다음 생엔 내 각시 하라는 말을 하는데.. 경수와 태섭은 마주 안으며 물끓을 동안만 있자고 한다. 태섭은 경수에게 내가 고맙다는 말 했던가? 라고 묻고 경수는 태섭에게 내가 사랑한단 말 했었나? 라고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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