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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숙은 유언장을 개봉 했고 지혜 몫도 만들어 놔 있었다며 민재에게 봉투를 꺼내 놓는다. 민재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였다며 아주 많이 고맙다는 말을 하곤 호텔을 나오고...집으로 돌아온 민재는 지혜에게 유언장을 열었다고 고모가 갖고왔다며 봉투를 내놓는다. 지혜는 알았다며 봉투에 붙어 있는 테이프를 떼고 꺼내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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