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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년 5월 22일 임금이 말하기를... ‘마땅히 황희의 논의를 따라야 할 것이다.’ 하였다. 성군 세종이 그토록 의지했던 관리, 황희. 수없이 사직을 청했어도 놓아줄 수 없었던 세종의 남자. 73년간 관직생활을 하며 육조판서를 두루 역임, 23년간 정승직을 수행한 우리 역사상 가장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공무원이다. 능력은 물론 소문난 청백리로 미담도 넘쳐나는 관리 중의 관리! 하지만 이런 황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이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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